명절에 꼭 필요한 요리팁! 강정VS약밥
김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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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2 20:25
어릴적 명절이면 직접 강정이며 약밥을 만들어주던 엄마의 손맛이 아직도 추석의 느낌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만큼 음식에 대한 기억은 강렬하죠?
자라는 우리아이에게 명절은 어떤 기억으로 남아있을까요?
엄마의 손맛이 추억으로 남아있다면 정말 행복할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이번 추석 강정과 약밥을 만들어 보면 어때요?
특히, 강정은 아이들이 조물조물 이쁘게 함께 만들수 있을꺼라 생각되요.
오늘 푸른바다 당감요리방에서는 조합원16명과 함께 약밥과 강정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전성임 당감부팀장과, 김지영 물품팀장이 오늘의 강사로 평소 솜씨를 뽐내셨답니다.
사진의 순서를 참고하시고 레시피는 링크를 걸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