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당모(홍보담당자)를 위한 길위의 학교
김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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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8 01:36
길위의 학교란 제목처럼 참신하고 재미난 권역글쓰기 강좌가 동래생협 부곡교육장에서 있었다.
마금야금(부산권홍보담당자모임)에서 주관한 3회에 걸쳐 소식지 제대로 배워보는 시간이였다.
10월8일(화) 마을신문에게 배워보는 소식지의힘.(반송사람들 편집장)
10월10일(목) 생협소식지로 운동하기1(홍보전문가 김종원)
10월 15일(화) 생협소식지로 운동하기(홍보전문가 김종원)
부산4개생협 홍보위원회 위원이 참석했고 김해, 울산에서도 소식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연합회교육에서 만날수 있던 교육을 부산권안에서 함께 진행할 수 있어서 소식지담당자들에게는
좋은 기회였다.
잡지를 이용한 자기소개와 표지, 인터뷰, 소식지기획팀 3개팀으로 나눠 실질적인 소식지 작업을
배워보는 조별미션이 수행됐다.
푸른바다생협 홍보위원회 김민진, 류경남, 강금엽, 여승현위원과 화명동기자단 권수정활동가가 함께
참여했다
19.20일 1박2일 포토에세이 과정을 남겨두고 있지만, 자체 기자학교에서는 만날수 없는 좋은 교육 기회였다.
마금야금(부산권홍보담당자모임)에서 주관한 3회에 걸쳐 소식지 제대로 배워보는 시간이였다.
10월8일(화) 마을신문에게 배워보는 소식지의힘.(반송사람들 편집장)
10월10일(목) 생협소식지로 운동하기1(홍보전문가 김종원)
10월 15일(화) 생협소식지로 운동하기(홍보전문가 김종원)
부산4개생협 홍보위원회 위원이 참석했고 김해, 울산에서도 소식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연합회교육에서 만날수 있던 교육을 부산권안에서 함께 진행할 수 있어서 소식지담당자들에게는
좋은 기회였다.
잡지를 이용한 자기소개와 표지, 인터뷰, 소식지기획팀 3개팀으로 나눠 실질적인 소식지 작업을
배워보는 조별미션이 수행됐다.
푸른바다생협 홍보위원회 김민진, 류경남, 강금엽, 여승현위원과 화명동기자단 권수정활동가가 함께
참여했다
19.20일 1박2일 포토에세이 과정을 남겨두고 있지만, 자체 기자학교에서는 만날수 없는 좋은 교육 기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