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3월 스페이스선 생산자 간담회>>
스페이스선? 생소한 이름에 어떤 물품을 생산하는지 알쏭달쏭했는데요..
스페이스선의 선이란 한자어로 신선 선으로써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선의
모습처럼 사람과 자연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 방법을 모색하는 공간이 스페이스 SEON 라네요...
그래서인지 대표님은 물 부족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소녀들을 보시고는
너무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부터 물을 아낄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해서 스스로 빗물 저장탱크를 만드시고,
우리 가정에서 가장 많은 물을 사용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화장실 !!
그래서 또 화장실의 물을 좀 줄여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시다가 생태 화장실도 직접 만드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나의 편리함보다는 우리 모두가 함께 자연을 지키고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가고 계시는 스페이스선의 생산자님~~~이
만드신 물품 정말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