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위 요리활동
김순주
일반
4
585
2009.12.01 01:27
물품위 요리 활동
일 자 : 2009년 11월 30일 월요일 오전 11시
장 소 : 장미혜 물품위원 댁
모인사람 : 손유진 장미혜 이경숙 백시안 구혜민 김순주
<깐소새우>
재료 : 새우살 350g 2개, 양파 큰 것 1개, 파 2대, 마늘 2개, 홍피망 2개, 청피망 2개
감자전분 1컵, 고추기름(맵지 않게 하려면 올리브 오일로 대체)
소스 : 케첩(토리랑) 18큰술(한병반), 감자전분 2큰술
소금 약간, 식초 3큰술, 굴소스 4큰술(소금으로 대체 가능)
요리방법
1. 새우 튀김
해동시킨 새우는 감자전분만 묻혀 2번 튀긴다(2번 튀겨야 더욱 바삭해져요)
2. 소스에 넣을 야채 손질하기
피망과 양파는 0.5cm정도로 잘게 썰고, 대파와 마늘은 잘게 다져 놓는다.
3. 소스 만들기 : 케첩(토리랑), 굴소스, 식초, 소금을 넣고 잘 섞는다.
달궈진 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다진 파와 마늘을 넣고 살짝 볶다가 다진 야채들을 넣고
볶은 뒤 만들어 놓은 소스를 넣어 끓여 줍니다.
소스가 뜨거워지면 녹말 갠 물을 넣어 농도 조절을 합니다.
4. 소스에 튀겨놓은 새우를 넣고 잘 섞어주면 맛있는 ‘깐소새우’ 완성
접시가 깨끗하게 비워질 만큼 정말 맛있는 깐소새우가 완성 되었답니다. 처음에 만든 고추기름으로 볶은 것은 매콤하고 깔끔한 매운 맛이라 신랑이 참 좋아할 것 같고, 나중에 올리브유로 볶은 것은 맵지 않고 맛있어 아이들이 좋아할 맛이었습니다.
요리하느라 다들 고생 하셨어요
음료는 직접 다린 배즙을 장미혜 물품위원이 준비해주셨답니다.
배와 말린도라지, 대추를 큰 냄비에 넣고 다렸다고 하네요.
배즙은 몸을 따뜻하게 보호하고 감기를 예방하는데 좋은 음료입니다.
겨울에 다려 마시면 아주 좋겠죠?
이것도 알려드립니다
재료 : 배 6~7개, 대추 양손가득,
말린 도라지 15뿌리(생도라지 넣을 때는 기호에 맞게 양을 줄여서 넣으면 됩니다.)
방법
1. 큰 냄비에 위의 재료를 넣고, 재료가 잠길 정도로 물을 넣고 끓인다
2. 물의 양이 2/3로 줄면 다른 그릇에 다린 물만 따라 옮겨 놓는다.
3. 다시 큰 냄비에 재료가 잠기길 정도의 물을 넣고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끓인다.
4. 1차로 다린 물과, 2차로 다린 물을 섞으면 맛있는 배즙이 됩니다.
2부 활동으로는 물품선정권한 이관과 물품위원회의 역할, 물품위활성화지원금 기준등에 대한 교육을 했습니다.
집도 제공해주시고 점심까지 차려주신 장미혜 조합원님.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백시안 조합원님 댁(코오롱 1차 101동 501호)에서 녹두전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다음엔 더 멋진 요리를 기대해봅니다.
일 자 : 2009년 11월 30일 월요일 오전 11시
장 소 : 장미혜 물품위원 댁
모인사람 : 손유진 장미혜 이경숙 백시안 구혜민 김순주
<깐소새우>
재료 : 새우살 350g 2개, 양파 큰 것 1개, 파 2대, 마늘 2개, 홍피망 2개, 청피망 2개
감자전분 1컵, 고추기름(맵지 않게 하려면 올리브 오일로 대체)
소스 : 케첩(토리랑) 18큰술(한병반), 감자전분 2큰술
소금 약간, 식초 3큰술, 굴소스 4큰술(소금으로 대체 가능)
요리방법
1. 새우 튀김
해동시킨 새우는 감자전분만 묻혀 2번 튀긴다(2번 튀겨야 더욱 바삭해져요)
2. 소스에 넣을 야채 손질하기
피망과 양파는 0.5cm정도로 잘게 썰고, 대파와 마늘은 잘게 다져 놓는다.
3. 소스 만들기 : 케첩(토리랑), 굴소스, 식초, 소금을 넣고 잘 섞는다.
달궈진 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다진 파와 마늘을 넣고 살짝 볶다가 다진 야채들을 넣고
볶은 뒤 만들어 놓은 소스를 넣어 끓여 줍니다.
소스가 뜨거워지면 녹말 갠 물을 넣어 농도 조절을 합니다.
4. 소스에 튀겨놓은 새우를 넣고 잘 섞어주면 맛있는 ‘깐소새우’ 완성
접시가 깨끗하게 비워질 만큼 정말 맛있는 깐소새우가 완성 되었답니다. 처음에 만든 고추기름으로 볶은 것은 매콤하고 깔끔한 매운 맛이라 신랑이 참 좋아할 것 같고, 나중에 올리브유로 볶은 것은 맵지 않고 맛있어 아이들이 좋아할 맛이었습니다.
요리하느라 다들 고생 하셨어요
음료는 직접 다린 배즙을 장미혜 물품위원이 준비해주셨답니다.
배와 말린도라지, 대추를 큰 냄비에 넣고 다렸다고 하네요.
배즙은 몸을 따뜻하게 보호하고 감기를 예방하는데 좋은 음료입니다.
겨울에 다려 마시면 아주 좋겠죠?
이것도 알려드립니다
재료 : 배 6~7개, 대추 양손가득,
말린 도라지 15뿌리(생도라지 넣을 때는 기호에 맞게 양을 줄여서 넣으면 됩니다.)
방법
1. 큰 냄비에 위의 재료를 넣고, 재료가 잠길 정도로 물을 넣고 끓인다
2. 물의 양이 2/3로 줄면 다른 그릇에 다린 물만 따라 옮겨 놓는다.
3. 다시 큰 냄비에 재료가 잠기길 정도의 물을 넣고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끓인다.
4. 1차로 다린 물과, 2차로 다린 물을 섞으면 맛있는 배즙이 됩니다.
2부 활동으로는 물품선정권한 이관과 물품위원회의 역할, 물품위활성화지원금 기준등에 대한 교육을 했습니다.
집도 제공해주시고 점심까지 차려주신 장미혜 조합원님.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백시안 조합원님 댁(코오롱 1차 101동 501호)에서 녹두전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다음엔 더 멋진 요리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