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위 상반기 평가서
박정은
일반
0
396
2009.07.07 15:28
09년 상반기 평가서
홍보위에서 홈페이지 부분과 소식지의 기획기사부분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홈페이지 리뉴얼 사업에 동참함과 엇 비슷한 시기에 임시직이지만 직장생활을 하게 되어 리뉴얼 작업일정에 차질을 빚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비영리 단체의 특수성을 고려해 지인을 통한 리뉴얼 작업을 하면서 많은 어려움과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전반적인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리고 용호점 오픈과 맞물리면서 리뉴얼 작업이 좀처럼 진행이 되지 않아서 작업 중인 분도 일을 빨리 끝내지 못하고 너무 늦어지는 통에 힘들었고, 중간에 대처하는 사람 또한 힘들었습니다.
현재는 6월말 리뉴얼 작업을 끝내고 오픈을 서두르려 했으나 그것 또한 완벽한(?) 홈페이지를 만들려는 욕심때문인지 또 늦어지게 되어 한번더 죄송하다는 말씀드리지요..
곧.. 곧.. 빠른시일안에 괜찮은 홈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평소 글을 잘 쓰지도 못하고 한달에 책 한권 읽을까 말까하는데.. 기사를 쓰면서 정말 머리아팠습니다.
그래서 첫 기사 밀가루 부분은 홍보위원장의 도움으로 기사가 완성 되기도 했습니다.
두번째 기사 합성계면활제(정확한 기사이름은 생각이 잘^^;;) 또한 홍보위원장의 손길이 닿아 완성된 기사긴 하지만 저의 첫번째라 할 수 있는 기사이네요..
두번째 기사를 완성하면서 어느정도 만족감과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기에 앞으로는 책을 좀 읽어야겠다는 반성을 많이 했구요 일기를 쓰리라 맘속으로 생각하고 다짐했는데 아직 실천을 못했네요..햐햐
오늘부터라도 하지요..
앞으로 하반기 활동은 참으로 기대가 되면서 가슴이 떨립니다.
상반기 평가를 끝마치며, 살짝 어깨가 무거워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처음 홍보위원장의 홈페이지를 맡으라는 제안을 받으면서 포토샵 정도만 하면 되지 하고 아주 가볍게 생각을 했는데요.
단순히 눈에 보기 좋은 팝업창 정도의 관리로 끝날 일이 아니라 높은 퀄리티의 결과물이 나와야할 것같은(?) 중압감이 밀려드네요..
행여나 기대에 못미치더라도 너무 실망 마시고 노력하는 정은이 되도록 열씸히 해보겠습니다.
끝으로 임시직장생활로 인해 저의 편의를 많이 봐 주시는 홍보위 언니~들 정말 감사합니다..
홍보위에서 홈페이지 부분과 소식지의 기획기사부분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홈페이지 리뉴얼 사업에 동참함과 엇 비슷한 시기에 임시직이지만 직장생활을 하게 되어 리뉴얼 작업일정에 차질을 빚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비영리 단체의 특수성을 고려해 지인을 통한 리뉴얼 작업을 하면서 많은 어려움과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전반적인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리고 용호점 오픈과 맞물리면서 리뉴얼 작업이 좀처럼 진행이 되지 않아서 작업 중인 분도 일을 빨리 끝내지 못하고 너무 늦어지는 통에 힘들었고, 중간에 대처하는 사람 또한 힘들었습니다.
현재는 6월말 리뉴얼 작업을 끝내고 오픈을 서두르려 했으나 그것 또한 완벽한(?) 홈페이지를 만들려는 욕심때문인지 또 늦어지게 되어 한번더 죄송하다는 말씀드리지요..
곧.. 곧.. 빠른시일안에 괜찮은 홈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평소 글을 잘 쓰지도 못하고 한달에 책 한권 읽을까 말까하는데.. 기사를 쓰면서 정말 머리아팠습니다.
그래서 첫 기사 밀가루 부분은 홍보위원장의 도움으로 기사가 완성 되기도 했습니다.
두번째 기사 합성계면활제(정확한 기사이름은 생각이 잘^^;;) 또한 홍보위원장의 손길이 닿아 완성된 기사긴 하지만 저의 첫번째라 할 수 있는 기사이네요..
두번째 기사를 완성하면서 어느정도 만족감과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기에 앞으로는 책을 좀 읽어야겠다는 반성을 많이 했구요 일기를 쓰리라 맘속으로 생각하고 다짐했는데 아직 실천을 못했네요..햐햐
오늘부터라도 하지요..
앞으로 하반기 활동은 참으로 기대가 되면서 가슴이 떨립니다.
상반기 평가를 끝마치며, 살짝 어깨가 무거워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처음 홍보위원장의 홈페이지를 맡으라는 제안을 받으면서 포토샵 정도만 하면 되지 하고 아주 가볍게 생각을 했는데요.
단순히 눈에 보기 좋은 팝업창 정도의 관리로 끝날 일이 아니라 높은 퀄리티의 결과물이 나와야할 것같은(?) 중압감이 밀려드네요..
행여나 기대에 못미치더라도 너무 실망 마시고 노력하는 정은이 되도록 열씸히 해보겠습니다.
끝으로 임시직장생활로 인해 저의 편의를 많이 봐 주시는 홍보위 언니~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