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교육 워크샵 참석후기
구영옥
일반
0
393
2009.07.07 01:32
오늘 식품위원장과 식품위원 모두가 대전에서 있었던 식품안전교육 워크샵 참석을 했었다.
아침일찍부터 서둘렀기에 여러가지 성가신일도 몇가지 있었지만 우리 조합을 벗어나서 전국단위의 워크샵참석은 새로운 계기를 가지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푸른바다의 식품위원장인 명희언니가 동원복지관 껀으로 사례발표도 겸했기에 더더욱 의미있는 참석이지 않았나 한다.
우리 경남권은 강의 의뢰가 적극성을 띄지않지만 확실히 수도권은 요구가 많은만큼 교재연구외에 이런저런 고민도 많이 한다는것에 자극을 받았다.
인천생협 송정임씨의 학년별로 죽 설명한 주제에따른 실제적인 강의시연(물론 부분부분이었지만)이 나름 인상깊었다. 그 능수능란한 진행과 강의를 많이해본자의 여유랄까 개인적으로 부럽기도 한 부분이었다.
전주생협의 김아영씨의 청소년을 위한 식품안전교육 강의설명도 청소년이 대상이었기에 어떤점을 유의해야하는지 강의의기술적인 비법(?)을 들은것이 인상깊었다.
명희언니의 동원복지관 사례발표는 지역돌보기라는 관점에서 다른 지역 위원들에게도 하나의 뭐랄까 본보기라고 해야되나 낙후된곳도 눈을 돌려야 된다는 시각을 주었다는점이 신선했다.
동래생협 이기정씨의 부모대상강의역시 기술적인 전달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얼마만큼 나스스로가 생협에 몸을 담구고 적극적인 활동을 할지 가늠 하긴 어렵지만 글쎄 지금같은 기분으로선 일선에서 뛰는 능수능한한 강의자가 되봐야겠다는 생각을 조심스레해본다.^^
아침일찍부터 서둘렀기에 여러가지 성가신일도 몇가지 있었지만 우리 조합을 벗어나서 전국단위의 워크샵참석은 새로운 계기를 가지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푸른바다의 식품위원장인 명희언니가 동원복지관 껀으로 사례발표도 겸했기에 더더욱 의미있는 참석이지 않았나 한다.
우리 경남권은 강의 의뢰가 적극성을 띄지않지만 확실히 수도권은 요구가 많은만큼 교재연구외에 이런저런 고민도 많이 한다는것에 자극을 받았다.
인천생협 송정임씨의 학년별로 죽 설명한 주제에따른 실제적인 강의시연(물론 부분부분이었지만)이 나름 인상깊었다. 그 능수능란한 진행과 강의를 많이해본자의 여유랄까 개인적으로 부럽기도 한 부분이었다.
전주생협의 김아영씨의 청소년을 위한 식품안전교육 강의설명도 청소년이 대상이었기에 어떤점을 유의해야하는지 강의의기술적인 비법(?)을 들은것이 인상깊었다.
명희언니의 동원복지관 사례발표는 지역돌보기라는 관점에서 다른 지역 위원들에게도 하나의 뭐랄까 본보기라고 해야되나 낙후된곳도 눈을 돌려야 된다는 시각을 주었다는점이 신선했다.
동래생협 이기정씨의 부모대상강의역시 기술적인 전달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얼마만큼 나스스로가 생협에 몸을 담구고 적극적인 활동을 할지 가늠 하긴 어렵지만 글쎄 지금같은 기분으로선 일선에서 뛰는 능수능한한 강의자가 되봐야겠다는 생각을 조심스레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