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 급식위 위원회 상반기 평가서
구영옥
일반
0
416
2009.07.07 00:56
마냥 책보고 지식을 얻을수 있다는 것 하나로 학습회에 참석을 한 초창기.
식품위원으로 소속이 되고 위원비도 나오는 순간.
아 내가 식품위원이구나라고 인식한것은 솔직히 몇개월 채 되지도 않은것 같다.
학습회가 목적이었기에 어떤 위원으로써의 활동적인건 소극성이 없지 않았나한다.
학습회 활동은 그래도 책의 발췌와 토론과 발표로 꾸준히 해왔다.
생협이 계기가 아니었다면 언제 내가 환경호르몬이니 첨가물이니 항생제니 하는 책을 읽어보고 고민을 해봤겠는가.
나름 지식적인것을 채우는 것이기에 기다리기도 했던 학습회였던것 같다.
학습회 할동에 있어서도 전반기에는 소극적인 자세였다면 하반기땐 내가 배운지식을 어떻게 풀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참석하지 않았나한다
위원으로서의 활동은 케잌만들기 행사할때의 참여와
양산 유채꽃 축제때 전단지 나눠주는 일,
동원복지관 일정 잡을때 참석해서 담당자와 얘기를 나눈일
화명동소재의 산후조리원조사,
여름방학때 있을 진구청 강의준비로 체크리스트 작성
그리고 오늘 대전에 있었던 식품위워크샵 참석이었다.
넓게 본다면 마을지기일도 병행을 했기에 마을모임참석시 학습회때의 지식들을 조합원들에게 전달한것도 위원으로서 한일이 아니였을까.
눈에보이는 강의를 많이 나간다던지, 일일이 사진을 찍어두지 않은 서툴함으로, 보이는 결과물은 없는듯 하지만 위원으로서 인지하고 난후의 기간으로 본다면 준비단계로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한듯 싶다.
올 하반기땐 좀더 눈에보이는 결과물이 있는 계획을 세워본다.
위원들끼리 모여 모의강의도 한번 진행해보고, 보드작업등 상징적인 구체물작업도 같이 해봐야겠다.
조금씩 하다보면 서툴지만 점점 나아지지 않겠는가.
식품위원으로 소속이 되고 위원비도 나오는 순간.
아 내가 식품위원이구나라고 인식한것은 솔직히 몇개월 채 되지도 않은것 같다.
학습회가 목적이었기에 어떤 위원으로써의 활동적인건 소극성이 없지 않았나한다.
학습회 활동은 그래도 책의 발췌와 토론과 발표로 꾸준히 해왔다.
생협이 계기가 아니었다면 언제 내가 환경호르몬이니 첨가물이니 항생제니 하는 책을 읽어보고 고민을 해봤겠는가.
나름 지식적인것을 채우는 것이기에 기다리기도 했던 학습회였던것 같다.
학습회 할동에 있어서도 전반기에는 소극적인 자세였다면 하반기땐 내가 배운지식을 어떻게 풀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참석하지 않았나한다
위원으로서의 활동은 케잌만들기 행사할때의 참여와
양산 유채꽃 축제때 전단지 나눠주는 일,
동원복지관 일정 잡을때 참석해서 담당자와 얘기를 나눈일
화명동소재의 산후조리원조사,
여름방학때 있을 진구청 강의준비로 체크리스트 작성
그리고 오늘 대전에 있었던 식품위워크샵 참석이었다.
넓게 본다면 마을지기일도 병행을 했기에 마을모임참석시 학습회때의 지식들을 조합원들에게 전달한것도 위원으로서 한일이 아니였을까.
눈에보이는 강의를 많이 나간다던지, 일일이 사진을 찍어두지 않은 서툴함으로, 보이는 결과물은 없는듯 하지만 위원으로서 인지하고 난후의 기간으로 본다면 준비단계로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한듯 싶다.
올 하반기땐 좀더 눈에보이는 결과물이 있는 계획을 세워본다.
위원들끼리 모여 모의강의도 한번 진행해보고, 보드작업등 상징적인 구체물작업도 같이 해봐야겠다.
조금씩 하다보면 서툴지만 점점 나아지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