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심의물품 선정 결과
손유진
일반
0
517
2009.06.03 13:34
5월에 심의한 물품의 선정 결과 입니다.
<수산팀> - 전 물품 포장재 원부재료 미표기로 재심의
1) 해초해물부추전 :
-해초, 해물이 한가지씩 사용되었는데 마치 여러가지 사용된 듯한 오해를 갖게 함
-바지락에서 모래와 껍질이 나옴
-내용물에 비해 비싸고 시장성이 없을듯함.
-간이 짜다. 소금간은 개인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게 좋겠다
-해물을 잘게 썰어서 맛이 어우러질 수 있으면 맛있겠다.
-부추가 질기다. /밀가루맛과 매운 맛이 나고 너무 비싸다.
-차라리 야채는 각자의 기호로 집에서 첨가 하겠끔하고 , 해초를 더 추가 하는게 나을듯.
2) 참지감자부침게(반죽) :
-비린내 심하고 소비 부진이 예측됨.
-쓴맛이 난다,참치와 감자가 안 어울린다
- 감자 맛이 전혀 없는 것 같다./ -식감이 퍽퍽하고 맛이 없다.
-씹히는맛은 좋지만 포장용기 홈에 반죽이 남아있어 불편해 용기 개선이 꼭 필요하다.
-깻잎,마늘등 비린내 잡을 수 있는 재료를 넣을 필요가 있다.
3) 동태살 부침게용(반죽) :
-반죽이 초록색을 띠는 이유 확인 요망, 식감의 부족
-동태살, 야채를 좀 더 넣고 식감을 높이면 좋을 듯 .
-부침개 3종 모두 간이 짜다. 개인적으로 맞추도록하거나 간을 낮출필요.
-2개 조합에서 생선가시 나옴.
-뒷맛이 깔끔하다,생선 싫어하는 아이에게 몰래 먹이기 좋겠다,
-부드럽고 색깔이 곱다 /-양이 너무 적다.
4) 바지락죽 :
-바지락이 질기고 비린내 및 해감 안됨
-맛이 좋다. 바다의 냄새가 난다
- 바지락 껍질과 모래가 씹힌다. (5개 조합에서 나옴)
-바지락이 너무 크게 들어 있다. 환자나 어린이들이 먹기 좋게 잘게 다지면 좋겠다.
-바지락 싱싱한 맛이 없다.
-간은 개인 취향에 따라 할 수 있도록 하는게 낫다.
-다른 죽에 비해 쌀이 퍼져 있어서 삭은 식감이 느껴진다
-죽제품은 이유식용으로 소포장 공급 원함
5) 참치감자 야채죽 :
-야채부족, 가격 인하
***추자시푸드 제조지 주소 확인 요망(사양서에는 안산이나 추자도라는 분이 계심)
-담백하고,부드럽다.맛이 너무 밋밋하다, 참치비린맛이 난다
-참치와 감자는 맛이 어우러지지 않는다.
-쩐내같은 기름맛이 난다. 비린맛도 있음.
-캔 참치로 가공식품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쌀이 원형을 유지하고 있지만 식감은 싸래기쌀(부서진 쌀)죽처럼 꺼끌꺼끌한 식감이다.
-머리카락이 나왔음.
-사양서에는 당근이 없었는데, 죽에는 당근이 들어 있음.
<생활용품팀>
핑크로즈:취급결정
-민우회 2,800원에 공급되고 있는데 조합원가가 3,000으로 나온것 확인 요청
<청과부>
1)백련차 : 사양서 중량오류 사양서 20티백 -> 심의물품 15티백:재심의
-선물용으로 다려먹는 차 판매 요청
- 제포장 아닌데도 스티커 처리 안되었다.
- 차 맛과 향이 좋아 소비성도 좋을 것 같다.
-티백과 종이를 붙이는 접착제는 어떤 성분인지 궁금하다.
-물품 다양성 차원에서 필요한 물품이다.
-종이를 떼어낼때 피라미드팩에 구멍나서 찌꺼기가 빠져 나온다.
-티백수를 낮추고 가격을 내려주면 좋겠다.고급차의 향내가 느껴진다
-개별포장 안하는 이유와 자세한 공정 알고 싶다.
2) 야콘즙 : 취급결정
-낱개 포장도 취급 바람.
-포장컷팅부분(뾰족한)이 부주의하면 위험성이 있으니 전체면보다는 일부만 컷팅처리 원함
-야콘알레르기 주의 문구 표기 필요
-야콘의 효능등 설명이 필요한 물품이다
<개발부>
1)고구마 과자 : 취급결정
- 바닐라향의 용도, 쓴맛의 원인, 베이킹 파우더와 이스트가 같이 들어간 이유 확인 요망
-베이킹파우더 무알류미늄이라는 답변받음.
2) 마요네즈 : 취급결정
-이전보다 쩐내 없고 맛있다.
- 마요네즈 유통기간이 기존 것보다 긴 이유를 알고 싶다.
3)사우전아일랜드 드레싱 : 취급결정
4)타르타르소스 : 재심의
다른소스 판매량 보면서 재심의 올리기로함.
- 생협식초로 대체 및 마요네즈와 차별화 부족
-상큼하고 맛있지만 단맛이 강함.
-식초의 사양을 생협식초 변경가능성에 대해 물성제조할때 생혐식초는 물이 많이생겨 사용이 어렵다고함
-용기구멍이 너무크다. 보완해주세요.
-강한맛이 없고 묽다. 후추,전분가루를 더 첨가바람.
-신맛 올리고 피클양 늘렸으면 좋겠다
-원재료 중 화이트 식초 제조법과 원료 확인 요청
- 물품에 정제염이 빠져있다.
-느끼한맛 개선원함
-마요네즈와 별 차이가 없다,아베베전분을 우리 국내산 전분과 대체하면 안 되는가?)
- 타르타르 특유의 세콤한 맛이 덜 하다.
5)머스타드소스 : 취급결정
※소스류 모두 용기 보완 필요.토마토 케첩용기로 교체하고 심의물품보다 중량 늘어나나 가격에는 영향주지 않기로 함.
-생협식초 이용하면 물이 많이생겨 소스제조가 어렵고,가격이 너무 비싸게 책정됨.
6)일등주부요리당 : 취급결정
-보관방법 (냉장 또는 상온)정확히 표기 요청
-사용량을 2분의1만 사용해도 된다는 표기 바람.
-플락토올리고당은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것으로 non-gmo이나 시중 올리고당은 gmo이다
7)통밭머거바 : 재심의
-대부분 지역에 녹아서 전달 되어 심의를 할수 없어 재심의 하기로 함
-탈지분유 맛이 강하며 비싸다.(하향조정원함)
- 완전포장이 아닌 경우 스티커 처리로 표기되어야 하는데 표기 없음.
- 팥이 너무 달다. 단 맛 줄일필요.
-통팥제품이라 반가운데 겉 얼음쪽이 너무달다.
-바닐라향을 꼭 넣어야하는지 궁금하다.
-계피향 강하여 아이들의 거부반응 예상되므로 계피향을 줄여 주었으면 좋겠다
8)발아오곡크래커 : 취급결정
심의된, 속 포장의 상태 그대로 출시가 되는지 궁금하고, 비닐의 이중포장
(안쪽의 은박처리)및 과대 포장이 안됐으면 한다.
<양곡부>
초코핫케익가루 : 취급결정
-용량 작게 두 개로 포장바람(25og씩)
※베이킹파우더는 무알류미늄 사용. 이후 이점 표기 하기로함
<수산팀> - 전 물품 포장재 원부재료 미표기로 재심의
1) 해초해물부추전 :
-해초, 해물이 한가지씩 사용되었는데 마치 여러가지 사용된 듯한 오해를 갖게 함
-바지락에서 모래와 껍질이 나옴
-내용물에 비해 비싸고 시장성이 없을듯함.
-간이 짜다. 소금간은 개인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게 좋겠다
-해물을 잘게 썰어서 맛이 어우러질 수 있으면 맛있겠다.
-부추가 질기다. /밀가루맛과 매운 맛이 나고 너무 비싸다.
-차라리 야채는 각자의 기호로 집에서 첨가 하겠끔하고 , 해초를 더 추가 하는게 나을듯.
2) 참지감자부침게(반죽) :
-비린내 심하고 소비 부진이 예측됨.
-쓴맛이 난다,참치와 감자가 안 어울린다
- 감자 맛이 전혀 없는 것 같다./ -식감이 퍽퍽하고 맛이 없다.
-씹히는맛은 좋지만 포장용기 홈에 반죽이 남아있어 불편해 용기 개선이 꼭 필요하다.
-깻잎,마늘등 비린내 잡을 수 있는 재료를 넣을 필요가 있다.
3) 동태살 부침게용(반죽) :
-반죽이 초록색을 띠는 이유 확인 요망, 식감의 부족
-동태살, 야채를 좀 더 넣고 식감을 높이면 좋을 듯 .
-부침개 3종 모두 간이 짜다. 개인적으로 맞추도록하거나 간을 낮출필요.
-2개 조합에서 생선가시 나옴.
-뒷맛이 깔끔하다,생선 싫어하는 아이에게 몰래 먹이기 좋겠다,
-부드럽고 색깔이 곱다 /-양이 너무 적다.
4) 바지락죽 :
-바지락이 질기고 비린내 및 해감 안됨
-맛이 좋다. 바다의 냄새가 난다
- 바지락 껍질과 모래가 씹힌다. (5개 조합에서 나옴)
-바지락이 너무 크게 들어 있다. 환자나 어린이들이 먹기 좋게 잘게 다지면 좋겠다.
-바지락 싱싱한 맛이 없다.
-간은 개인 취향에 따라 할 수 있도록 하는게 낫다.
-다른 죽에 비해 쌀이 퍼져 있어서 삭은 식감이 느껴진다
-죽제품은 이유식용으로 소포장 공급 원함
5) 참치감자 야채죽 :
-야채부족, 가격 인하
***추자시푸드 제조지 주소 확인 요망(사양서에는 안산이나 추자도라는 분이 계심)
-담백하고,부드럽다.맛이 너무 밋밋하다, 참치비린맛이 난다
-참치와 감자는 맛이 어우러지지 않는다.
-쩐내같은 기름맛이 난다. 비린맛도 있음.
-캔 참치로 가공식품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쌀이 원형을 유지하고 있지만 식감은 싸래기쌀(부서진 쌀)죽처럼 꺼끌꺼끌한 식감이다.
-머리카락이 나왔음.
-사양서에는 당근이 없었는데, 죽에는 당근이 들어 있음.
<생활용품팀>
핑크로즈:취급결정
-민우회 2,800원에 공급되고 있는데 조합원가가 3,000으로 나온것 확인 요청
<청과부>
1)백련차 : 사양서 중량오류 사양서 20티백 -> 심의물품 15티백:재심의
-선물용으로 다려먹는 차 판매 요청
- 제포장 아닌데도 스티커 처리 안되었다.
- 차 맛과 향이 좋아 소비성도 좋을 것 같다.
-티백과 종이를 붙이는 접착제는 어떤 성분인지 궁금하다.
-물품 다양성 차원에서 필요한 물품이다.
-종이를 떼어낼때 피라미드팩에 구멍나서 찌꺼기가 빠져 나온다.
-티백수를 낮추고 가격을 내려주면 좋겠다.고급차의 향내가 느껴진다
-개별포장 안하는 이유와 자세한 공정 알고 싶다.
2) 야콘즙 : 취급결정
-낱개 포장도 취급 바람.
-포장컷팅부분(뾰족한)이 부주의하면 위험성이 있으니 전체면보다는 일부만 컷팅처리 원함
-야콘알레르기 주의 문구 표기 필요
-야콘의 효능등 설명이 필요한 물품이다
<개발부>
1)고구마 과자 : 취급결정
- 바닐라향의 용도, 쓴맛의 원인, 베이킹 파우더와 이스트가 같이 들어간 이유 확인 요망
-베이킹파우더 무알류미늄이라는 답변받음.
2) 마요네즈 : 취급결정
-이전보다 쩐내 없고 맛있다.
- 마요네즈 유통기간이 기존 것보다 긴 이유를 알고 싶다.
3)사우전아일랜드 드레싱 : 취급결정
4)타르타르소스 : 재심의
다른소스 판매량 보면서 재심의 올리기로함.
- 생협식초로 대체 및 마요네즈와 차별화 부족
-상큼하고 맛있지만 단맛이 강함.
-식초의 사양을 생협식초 변경가능성에 대해 물성제조할때 생혐식초는 물이 많이생겨 사용이 어렵다고함
-용기구멍이 너무크다. 보완해주세요.
-강한맛이 없고 묽다. 후추,전분가루를 더 첨가바람.
-신맛 올리고 피클양 늘렸으면 좋겠다
-원재료 중 화이트 식초 제조법과 원료 확인 요청
- 물품에 정제염이 빠져있다.
-느끼한맛 개선원함
-마요네즈와 별 차이가 없다,아베베전분을 우리 국내산 전분과 대체하면 안 되는가?)
- 타르타르 특유의 세콤한 맛이 덜 하다.
5)머스타드소스 : 취급결정
※소스류 모두 용기 보완 필요.토마토 케첩용기로 교체하고 심의물품보다 중량 늘어나나 가격에는 영향주지 않기로 함.
-생협식초 이용하면 물이 많이생겨 소스제조가 어렵고,가격이 너무 비싸게 책정됨.
6)일등주부요리당 : 취급결정
-보관방법 (냉장 또는 상온)정확히 표기 요청
-사용량을 2분의1만 사용해도 된다는 표기 바람.
-플락토올리고당은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것으로 non-gmo이나 시중 올리고당은 gmo이다
7)통밭머거바 : 재심의
-대부분 지역에 녹아서 전달 되어 심의를 할수 없어 재심의 하기로 함
-탈지분유 맛이 강하며 비싸다.(하향조정원함)
- 완전포장이 아닌 경우 스티커 처리로 표기되어야 하는데 표기 없음.
- 팥이 너무 달다. 단 맛 줄일필요.
-통팥제품이라 반가운데 겉 얼음쪽이 너무달다.
-바닐라향을 꼭 넣어야하는지 궁금하다.
-계피향 강하여 아이들의 거부반응 예상되므로 계피향을 줄여 주었으면 좋겠다
8)발아오곡크래커 : 취급결정
심의된, 속 포장의 상태 그대로 출시가 되는지 궁금하고, 비닐의 이중포장
(안쪽의 은박처리)및 과대 포장이 안됐으면 한다.
<양곡부>
초코핫케익가루 : 취급결정
-용량 작게 두 개로 포장바람(25og씩)
※베이킹파우더는 무알류미늄 사용. 이후 이점 표기 하기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