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전국물품위원회 회의록
물품위원회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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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2 10:36
전국물품위원회 7월 회의록
-일 시 : 05년 7월 20일 10시 30분
-장 소 : 대전 한밭생협
-참석자:이영순(중부),김진미(수도권),김미진(호남서부),임선희(경남),정미나(경북),박현주(간사)
-사회:이영순 전국물품위원장
-서기:임선희 경남권역장
1. 보고
1)콩국수공급건
사양동일하며 배합비만 차이난다.
원재료인콩은 산지인 영월에서 공급되며,공급일은 이번주부터 진행함.
2)전체 가공생산지 위생 관련 재교육 진행보고건은 논의안건에서 함.
2. 심의물품
재심의물품
1)대광물산
-치즈소세지 :문제가 되었던 수입치즈가루 사용으로 공급을 보류했으나, 치즈를 한스유가공 자연치즈로 대체하여 공급하기로 결정하다.
단,그 외 첨가물에 대해 다시 확인하기로 하다.
3. 안건
-가공생산지 위생관리 논의건
1.사고 재발 생산지에 대한 시정조치에 대한건은 위생교육후 생산지,전국물품위원회,실무자와 협의하여 기준을 마련하기로 한다.
2.7월 해당팀 생산지 점검 진행하며 점검한 결과 시설 및 개인위생 상태가 미흡한 생산지는 다음 점검시까지 시정 요구
→2차 점검시 기준미달 생산지는 물품위원회에에 보고하여 공급 여부를 결정하기로 한다.
3.정기점검 확대 : 전체 가공생산지에 대해 월1회 정기 불시점검확대
->문제 생산지는 물품위에 즉시 보고 후 처리하기로 하다.
4.사업장내 개인위생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 계획안 제출 요청
5.전체 가공생산지 위생 관련 재교육
->위생교육일시는 8월 12일(금)로 결정됨과 물품위 교통비 지원건은 8월 물품위 활동비 지원금 50,000원으로 대체한다(8월 한달은 활동비 지원금 중지)
지역생협 물품위원장은 필히 교육을 받기함.
6.팀업무의 세분화에 따라 물품에 대한 전문성을 올리는 노력과 점검업무 강화
->기존 3개팀에서 6개팀으로 팀 분화(주잡곡팀/축산팀/우리밀팀/수산팀/과일팀/채소팀→해당팀에는 품목에 따른 1차 농산물과 가공업무가 포함되어 1차 생산물에서 가공까지 일관성 있게 생산지 관리 진행)
7.월별 물품위원회 점검상황과 생산지 점검시 보고서 및 사진자료를 공개하기로 이전에 결정이 되었으나,게시판에 사진이 잘 올라가지 않아서 인터넷 홈페이지 보완요청함.
->7월 중으로 보완이 된다고함.
8.생산지 자체 품질관리(QC) 강화: 완제품 출고 前 생산지에 QC 전담자를 배치하여 자체 품질관리 확대로 공급물품에 대한 불신감 및 민원 최소화하기로 하다.
9.가공생산지 품목별 정기회의 강화
당분간 월 1회 생산자와 회의를 진행하여 이번 위생단계 시정후 다음단계를 함께 논의하겠으며 생산자들 또 한 모르는것이 많아 생산자간 정보교환, 이후 현실적인 대책 방안모색을 위한 꾸준한 모임을 요구함
->생산지 견학을 함께 추후 진행하여 개선 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임, 서류공유,식약청 검열시 사전 공유, 기본위생법공유
4.기타안건
1.네모난어묵-여름철 기온상승으로 유통상의 문제가 많아 잦은 민원이 발생하므로 한여름에는 공급을 중단하기로 함.
2.현재 기획물품이 물품위원회에 보고 되지 않은채 공급이되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 앞으로 기획물품도 심의 과정을 거치되 시일이 다급한 것은 전국물품위원회에서 결정하기로 함.
3.산지 점검시 산지를 동영상, CD등으로 제작 권역별로 취합하여 앞으로 물품위원회 활동에 여러 가지로 활용하고 조합원 교육시에도 활용하기로함.
->별도의 지원이 가능한 것으로 보임.
4.물품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지원금이 지역물품위활동보다 지역조합의 일로 쓰여지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 지원금을 받지 않고,다른 방향으로 지원이 되었으면 한다.
->세부적인 기준을 만들어 심사기준 준수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토록 하도록한다.
5.이미 논의 되고 심의 되어진 물품에 자주 의문을 제기하는 일이 많아진다.
지역의 물품위원은 모든 물품활동을 지역조합에 보고가 되지 않는 것 같다.
지역생협 이사회에 보고를 제대로 하기로 한다.
6.우유 공급건
영남권역에 신우우유가 공급이 되고 있으나 수요가 적어 전국공급에 대해 논의함.
8월초부터는 1,000과 500리터가 재사용 유리병으로 교체가 되는데 지금 영남권 수요가
적어 유리병교체도 상당한 부담이 되고,사료부분도 시정 요구가 어렵게 된다.
각 권역에서 우유공급이 요청이 들어온바가 있어 7월 전국회의에서 공급여부를 결정 하기로 했으나 추후 문제가 될 소지가 있어 각 권역장이 지역의 물품위원들의 의견을 취합해 7월중으로 보고하여 결정하기로 함.
7.심의 물품수를 월별 10개 품목이하로 하기로 함.
-일 시 : 05년 7월 20일 10시 30분
-장 소 : 대전 한밭생협
-참석자:이영순(중부),김진미(수도권),김미진(호남서부),임선희(경남),정미나(경북),박현주(간사)
-사회:이영순 전국물품위원장
-서기:임선희 경남권역장
1. 보고
1)콩국수공급건
사양동일하며 배합비만 차이난다.
원재료인콩은 산지인 영월에서 공급되며,공급일은 이번주부터 진행함.
2)전체 가공생산지 위생 관련 재교육 진행보고건은 논의안건에서 함.
2. 심의물품
재심의물품
1)대광물산
-치즈소세지 :문제가 되었던 수입치즈가루 사용으로 공급을 보류했으나, 치즈를 한스유가공 자연치즈로 대체하여 공급하기로 결정하다.
단,그 외 첨가물에 대해 다시 확인하기로 하다.
3. 안건
-가공생산지 위생관리 논의건
1.사고 재발 생산지에 대한 시정조치에 대한건은 위생교육후 생산지,전국물품위원회,실무자와 협의하여 기준을 마련하기로 한다.
2.7월 해당팀 생산지 점검 진행하며 점검한 결과 시설 및 개인위생 상태가 미흡한 생산지는 다음 점검시까지 시정 요구
→2차 점검시 기준미달 생산지는 물품위원회에에 보고하여 공급 여부를 결정하기로 한다.
3.정기점검 확대 : 전체 가공생산지에 대해 월1회 정기 불시점검확대
->문제 생산지는 물품위에 즉시 보고 후 처리하기로 하다.
4.사업장내 개인위생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 계획안 제출 요청
5.전체 가공생산지 위생 관련 재교육
->위생교육일시는 8월 12일(금)로 결정됨과 물품위 교통비 지원건은 8월 물품위 활동비 지원금 50,000원으로 대체한다(8월 한달은 활동비 지원금 중지)
지역생협 물품위원장은 필히 교육을 받기함.
6.팀업무의 세분화에 따라 물품에 대한 전문성을 올리는 노력과 점검업무 강화
->기존 3개팀에서 6개팀으로 팀 분화(주잡곡팀/축산팀/우리밀팀/수산팀/과일팀/채소팀→해당팀에는 품목에 따른 1차 농산물과 가공업무가 포함되어 1차 생산물에서 가공까지 일관성 있게 생산지 관리 진행)
7.월별 물품위원회 점검상황과 생산지 점검시 보고서 및 사진자료를 공개하기로 이전에 결정이 되었으나,게시판에 사진이 잘 올라가지 않아서 인터넷 홈페이지 보완요청함.
->7월 중으로 보완이 된다고함.
8.생산지 자체 품질관리(QC) 강화: 완제품 출고 前 생산지에 QC 전담자를 배치하여 자체 품질관리 확대로 공급물품에 대한 불신감 및 민원 최소화하기로 하다.
9.가공생산지 품목별 정기회의 강화
당분간 월 1회 생산자와 회의를 진행하여 이번 위생단계 시정후 다음단계를 함께 논의하겠으며 생산자들 또 한 모르는것이 많아 생산자간 정보교환, 이후 현실적인 대책 방안모색을 위한 꾸준한 모임을 요구함
->생산지 견학을 함께 추후 진행하여 개선 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임, 서류공유,식약청 검열시 사전 공유, 기본위생법공유
4.기타안건
1.네모난어묵-여름철 기온상승으로 유통상의 문제가 많아 잦은 민원이 발생하므로 한여름에는 공급을 중단하기로 함.
2.현재 기획물품이 물품위원회에 보고 되지 않은채 공급이되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 앞으로 기획물품도 심의 과정을 거치되 시일이 다급한 것은 전국물품위원회에서 결정하기로 함.
3.산지 점검시 산지를 동영상, CD등으로 제작 권역별로 취합하여 앞으로 물품위원회 활동에 여러 가지로 활용하고 조합원 교육시에도 활용하기로함.
->별도의 지원이 가능한 것으로 보임.
4.물품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지원금이 지역물품위활동보다 지역조합의 일로 쓰여지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 지원금을 받지 않고,다른 방향으로 지원이 되었으면 한다.
->세부적인 기준을 만들어 심사기준 준수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토록 하도록한다.
5.이미 논의 되고 심의 되어진 물품에 자주 의문을 제기하는 일이 많아진다.
지역의 물품위원은 모든 물품활동을 지역조합에 보고가 되지 않는 것 같다.
지역생협 이사회에 보고를 제대로 하기로 한다.
6.우유 공급건
영남권역에 신우우유가 공급이 되고 있으나 수요가 적어 전국공급에 대해 논의함.
8월초부터는 1,000과 500리터가 재사용 유리병으로 교체가 되는데 지금 영남권 수요가
적어 유리병교체도 상당한 부담이 되고,사료부분도 시정 요구가 어렵게 된다.
각 권역에서 우유공급이 요청이 들어온바가 있어 7월 전국회의에서 공급여부를 결정 하기로 했으나 추후 문제가 될 소지가 있어 각 권역장이 지역의 물품위원들의 의견을 취합해 7월중으로 보고하여 결정하기로 함.
7.심의 물품수를 월별 10개 품목이하로 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