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마을모임 물품민원 ※
※ 북구 마을모임
☆ 화명 와석 마을모임
1. 쌀조청 : 용량 좀더 늘려 주세요.
2. 분유 : 먹여 보고 결정하게 샘플 판매 해주세요.
3. 열무 : 연하고 맛있다.
4. 아이스티 : 아주 좋다.
5. 수박 : 배달이 않되서 사먹기곤란 하다.
6. 바나나 : 상태가 균일 하지 못함 (너무 풋것이거나 먹지 못 할 만큼 농익었음.차라리 주문 받아 수급하는게 나을 듯)
7.유통기한 되가는 야채는 조합원에게 싸게 팔아 달라.
8.초코 머핀을 늦은 오후에 구입했다가 딱딱해서 버렸음.(제조일자 표시해주세요.)
2, "스틱형 유기농 유아식과 유기농 분유" 샘플신청이 얼마전에 온라인으로 접수를 했었고 지금은 이벤트 행사가 마감이 되었습니다.
애초에 유기농 우유의 양이 많지않은 상태에서 어렵게 샘플량을 준비해서 예정기간 보다 훨씬 짧은 기간내에 소비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유기농 우유가 넉넉히 확보되면 재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매장만 이용하시고 인터넷으로 주문하지 않는 조합원들이 많으신데
ic(아이쿱) 사이트 접속하시면 이벤트,체험단 행사,물품소식등
다양한 정보가 있으니 꼭 들러 주세요.
그리고 스틱형이 20개 단위로 판매되고 있으므로 더 소량이 가능한지
문의 하겠습니다.
☆ 구포 숲속마을
1, 바나나스낵이 너무 거칠어요
2, 생협과자들 부스러기가 많이 흘러요.
특정한 어떤것이라기 보다 대부분이 그래요
3, 소국거리 덩어리라서 불편해요.
썰어서 공급하시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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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구 마을모임
☆개금 풀꽃마을
1, 아이스티에서 작은 돌멩이가 나왔습니다.
분말 덩어리인 줄 알고 부스러뜨려 보았지만 아니었고 돌맹이었습니다.
2, 섬진강 재첩국에서 2Cm쯤되는 머리카락이 2개나 나왔습니다.
※ 남구 마을모임
☆메트로 4차 마을
1, 제주감자 썩은게 많다.
2, 브로콜리 꽃이 너무 많이 핀채로 공급된다.
3, 아이스크림 쭈쭈바(사과한쪽) 비닐 냄새와 비닐 맛이 난다
☆남구 늘벗마을
수박, 계절야채 등 충분히 공급해 주세요!
☆대연,용당 마을
1,매장에서만 가능해요 인터넷장보기에 없어요
2,해초모듬 매장구매가능하게 해주세요(용호동)
3,소금 10kg(섬들채) 비닐포장지대신 마대교환 (간수)
1,순살 보리멸이라고 하였는데 아이를 먹이는데 가시가 나와 당황하였습니다.
2,모밀은 너무나 맛있는데 물냉면은 무엇인가 부족한 맛이 있었습니다.
물냉면에 양념장도 같이 있었으면 합니다.
※ 영도구 마을모임
☆영도 마을
1, 과일과 채소종류가 많지않다.(호박,오이)
수박,포도,복숭아는 달고 맛있었다.
2, 모스제로, 다용도 세정제:용기에 이상이 있는지 뿌리는 것이 잘 안된다.
3,공급자분께서 좀더 친절하게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다.
※ 수영구 마을모임
☆ 수영마을
1, 보리차 찌꺼기가 너무 많아요(처음이예요)
2, 통후추 공급 부탁합니다.
3, 블루베리를 공급시기가 지나도 냉동 공급은 안 되나요.
4, 장보기에서 야채사기가 힘들어요.
☆ 온새미르 마을
1. 브로콜리, 치커리 등 이미 상해서 오는 상품들이 많습니다. 날씨때문에 빨리 상하게 되는 것인지, 보관상의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 강서구 마을모임
☆명지마을
1, 복숭아 아이스티 : 찬물에 잘녹지 않으나 맛을 좋음.
2, 콩국물 : 고소함이 덜 함
3, 매장에 적체물품이 있을때 조합원에게 문자발송요함
☆명지 유아맘
매장에 과일이 별로 없어요. 콩국물도 없구요~
☆명지 극동마을
나물 야채가 부족합니다.
☆퀸덤 3 마을
1, 야채, 과일, 달걀이 너무 안싱싱해서 사고 싶은마음이 없습니다.
-유통 보관에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 좋아질것 같은데...
2, 명지 매장 뿐 아니라 모든 자연드림 매장의 직원이 불친절한듯 합니다.
3, 정육에 무뼈 삼겹을 샀는데 벌집 삼겹이 밑에 끼어 있었어요. 그리고 큰 고기 밑에 작은 고기가 깔려 있어 꼭 속은것 같은 기분...
4,뱅어포 김자반에서 기름 산화된 냄새가 납니다.
5,황태탕이 너무 짭니다.
호박(영월) 폭염으로 인한 수량부족,병충해
단호박(귀연) 생육부진
오이(팔공)폭우로 인한 피해
(아산 한마음)작기종료
(영월) 병충해
(아산)재배관리 부실로 인한 쓴맛
마트나 시장에 가면 사시사철 언제나 살수 있는 야채인데 생협의 야채는
많은 사연으로 인해 요즘 사기 힘듭니다.
이상기후와 폭우 폭염이 뉴스속 이야기가 아니라 직접 우리 밥상이야기가 되었는데요 생산지의 관리와 확대 조합원의 관심이 더더욱 필요한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