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1차 마을모임 지원보고서
김평심
식생활센터
0
167
2012.07.19 12:06
+ 16
마을모임지원(퀸덤1차).hwp (20.5K)
럭셔리한 리무진 버스1009번을 타고 명지로 갔어요,
역시 공항을 경유하는 버스라 내부가 안락하더군요. (차비는 조금 비쌌음)
가는내내 여기저기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푸르른 가로수잎들과
마음으로 들리는 매미소리가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주었네요
강과 바다를 건너서 다다른 명지, 시원한 오아시스를 연상하게 하더군요.
거기다가 지연이사님의 큰 입식 테이블이 있는 거실. 열정으로 뭉친 조합원들, 시원한 간식
완벽하게 갖추어진 조건에서 교육이 안될 일(?) 없겠죠.
하지만 이런 교육이필요없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바래봅니다.
돌아오는길.
지연이사의 배웅을 받으며 무려 50분을 기다린 끝에(왜냐? 차 한대가 중간에 빠졌대요) 갈때의 그 럭셔리한 버스를 타고 좋은 기분을 만끽하며 돌아왔습니다.
끝까지 의리(?)를 지켜준 지연씨 고마워요
역시 공항을 경유하는 버스라 내부가 안락하더군요. (차비는 조금 비쌌음)
가는내내 여기저기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푸르른 가로수잎들과
마음으로 들리는 매미소리가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주었네요
강과 바다를 건너서 다다른 명지, 시원한 오아시스를 연상하게 하더군요.
거기다가 지연이사님의 큰 입식 테이블이 있는 거실. 열정으로 뭉친 조합원들, 시원한 간식
완벽하게 갖추어진 조건에서 교육이 안될 일(?) 없겠죠.
하지만 이런 교육이필요없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바래봅니다.
돌아오는길.
지연이사의 배웅을 받으며 무려 50분을 기다린 끝에(왜냐? 차 한대가 중간에 빠졌대요) 갈때의 그 럭셔리한 버스를 타고 좋은 기분을 만끽하며 돌아왔습니다.
끝까지 의리(?)를 지켜준 지연씨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