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마을모임 물품민원입니다
2009년 마지막 마을모임 물품 민원입니다. 내년에는 추천 물품이 더 많았으면 좋겠네요. 다들 마무리 잘하시구요. 새해에는 복마땅으로 받으세요
(개금풀꽃)
-진구에도 자연드림 매장이 생겼음을 합니다.
-부침가루, 튀김가루 큰용량이 나왔음 합니다.
-왜 카놀라유 작은 사이즈만 나오고 큰 사이즈는 이제 안나오나요?
-단팥빵(연화) 한개짜리 낱개는 팥이 많이 들어 있는데 5개짜리 빵에는 팥이 많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왜 다른가요?
(양정)
-진구에도 자연드림 매장 생겼음 합니다
(구포)
-섬들채 대나무 구운 소금 용기가 너무 불편합니다
-큰 뚜껑이 열려 쏟아져 음식을 버리기 일쑤입니다. 용기대신 비닐백에 담아 주심이 어떨지요.덜어서 사용하는게 더 나을듯합니다
*추천물품
-수제비가루 정말 쫀득하니 맛나네요.
-코코아가 정말 맛있어요. 온몸이 따뜻해지네요
(와석골)
-인터넷 주문시 밤식빵 속 밤은 생밤 같은 느낌인 반면, 매장의 빵은 통조림같은 느낌이다. 차이는 뭔지요?
-생선포가 너무 얇아 녹으면 다 부스러진다.
-매장에 가격표를 제대로 붙여 달라. 자꾸 물어 보기 죄송.
-매장직원 신규 물품가격파악 신속했으면.
-쇠고기맛 조미료내 첨가물은 안전한가요?
(메트로4차)
-김밥용 햄에 후추맛이 강하다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
-생강공급이 원활하지 않다.
-참꼬막 삶았는데 입을 잘 열지 않음
-버섯 등 신선야채류등 일부는 매장에 진열되어 있는데 상태가 좋지 않아 사기가 꺼려진다. (채소가 시들었거나 치여 상했을 경우 매장 진열대에서 빼서 할인을 하든지 결단을 내려야한다. 자연드림 매장에 신뢰도가 실추할수있다.)
-모닝빵의 경우 맛이 너무 거칠다.(식빵의 식감은 괜찮은데 모닝빵의 경우 스펀지처럼 구멍이 숭숭뚫려 있고 질기고 식감이 많이 떨어진다.)
-추자도 굴비를 구우니 비린 냄새가 많이 난다.
-대파가 하얀 뿌리보다 초록색 잎이 너무 길다.
*추천물품
-과메기, 간고등어, 자연드림 정육 너무 맛있다.
-홍삼엑기스 좋다
(온새미르)
-제주우유가 왜 이제는 공급이 안되나요?
-페트병 감귤쥬스 공급을 왜 중단했나요?
(문현,범일)
- 도라지배즙에 수세미도 넣어주면 좋겠다. (수세미가 감기에 좋다)
- 호박고구마를 박스로 뜯으니 바퀴벌레가 나왔다.
- 귤을 받아서 바로 먹는것보다 후숙해서 먹는것이 더 맛난다.
- 닭가슴살이 맛있다. 샐러드나 그냥 구워도 맛있다.
- 생고기가 너무 좋다.
- 콩이 많이 안나옴
(양산유채)
-떡국떡이 예전같지 않고 딱딱하거나 너무 잘 퍼져요.
-식빵에 방부제가 들어있는지 의심스러움(오래 놔둬도 상하지않아요)
-등푸른 생선살 어묵이 너무 짠 것 같다
-게맛살 색이 국요리 시에 다 빠져버리고 잘 풀린다
-쌀튀밥만도 공급해주세요. (집에서 강정만들어 먹으려고합니다.)
(사이좋은)
-어린이용 녹용엑기스의 경우 연령에 따라 4번을 나눠 먹이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경우 나눠 먹이기가 불편하다. 용량을 반으로 나눠 팩에 담아 공급되었음 한다.
*추천물품
-포도가 참 맛있었다.
(대연,용당)
-잡곡 종류를 다양하게 해주면 좋겠다
-피자도우를 조금 더 크게와 얇게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
-시금치, 애호박 먹기 너무 힘들어요
(메트로1차)
-자연드림 신선정육 코너에 냉장닭도 취급하면 좋겠습니다.
-수삼도 공급하면 좋겠습니다.
(수정)
-케찹과 마요네즈 용기 투출구 컷팅방향이 반대로 제작되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사용후 너무 지저분하게 된다네요.
-키위가 너무 덜 익어서 출하되어 집에서 숙성기간이 너무길고 시들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적당히 익은키위를 판매해 주세요.
(메트로2차)
-인터넷 주문 물품 배달시 야채 신선도가 떨어집니다.
-저지방과 무지방우유도 물품에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스트링 치즈에 포장을 3개를 낱개로 나누어 포장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유:아이가 한번에 먹기에는 양이 많아 포장을 뜯어낸후 보관불편)
-생협에서도 검증된 물을 판매해 주세요.
(한여울)
-고구마가 맛이 없다
-생협 과일들이 복불복이라 시켜먹기 겁난다
(후대지기)
-카레:순한맛과 매운 맛을 섞고 사과를 넣으면 맛있는 카레를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신우에서 나오는 산양유-엠젠에서 나오는 산양유에 비해 냄새도 거의 없고 맛이 고소하답니다.
(다대포)
-생협 홈페이지 상에서 장보기란에 올라와있던 물품이 갑자기 사라진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판매자측에서 아무런 공지 없이 물품을 지우는 것에 대한 민원이었습니다. 또 판매자에게 물품에 대해 문의하거나 할 때 판매자가 아무런 댓글을 달지 않는 것에 답답해하는 민원이 있었고, 이에 대해서는 생협 사무실측에서 관리좀 해달라고 하는 의견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