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정은주
일반
0
2169
2005.08.05 11:03
긴~휴가를 마치고
아이가 떼쓰듯 가기 싷은 걸음을 떼면서 왔습니다.
이제 여름이 시작인것 같은 한참의 더위인것 같습니다.
어제 오늘 계속 컴퓨터가 말썽입니다.
꼭 제마음같네요.
쭉~ 휴가이고 샆은가 봅니다.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와라 컴!
어제 종일 일못하고 오늘은 두루넷 아저씨가왔다갔는데 컴퓨터 자체가 문제라나요.
빨리 조합비 부과 해야하는데
이 와중에 신규 가입이 있었습니다.
이매화씨 동생분이십니다.
행사에서 몇번 뵈었는데 조합원이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이제 자주 뵙게 되겠죠.
컴 기사분이 오셔서 잠시 끄겠습니다.
아이가 떼쓰듯 가기 싷은 걸음을 떼면서 왔습니다.
이제 여름이 시작인것 같은 한참의 더위인것 같습니다.
어제 오늘 계속 컴퓨터가 말썽입니다.
꼭 제마음같네요.
쭉~ 휴가이고 샆은가 봅니다.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와라 컴!
어제 종일 일못하고 오늘은 두루넷 아저씨가왔다갔는데 컴퓨터 자체가 문제라나요.
빨리 조합비 부과 해야하는데
이 와중에 신규 가입이 있었습니다.
이매화씨 동생분이십니다.
행사에서 몇번 뵈었는데 조합원이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이제 자주 뵙게 되겠죠.
컴 기사분이 오셔서 잠시 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