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김어준 ????!!!!
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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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
2010.11.27 22:40
타자의 욕망에 의해 살아가는 우리 시대의 젊은이들과 자라나는 아이들를 보면 자신의 욕망을 감히 생각지도 못하고 사는 우리시대 아이들이 그저 안스럽다
김어준님께 메일을 보내는 많은 이들이 어떻게 사는것이 잘사는 것이냐고 묻는다고 한다.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현재 행복하십니까?
현재의 행복을 위해 살고 계시니까?
그는 어린시절 부모님으로부터 철저하게 방목을 당했다고 한다.
엄마는 일하고 자신은 공부하고
전화요금이 20만원이 나와도 화내시지 않고 방문을 열고 웃으시면서 전화요금 고지서를 들고 이십만원 나왔네 지가 알아서 내라
어려서부터 해서는 안되는 일이 없었다고 한다.
부모님은 철저하게 자신이 한일에 대한 결과를 자신이 책임지게 하셨던 것이다.
20대에는 여행을 다니면서 느낀것들은 처음에는 다른것만 보인다고 한다. 그래서 므으시시작하고 좀지나면 모든 사람들이 사는 것은 똑 같다는 것을 느낀다고 한다.
PLO 아랍파트 의장을 만나고싶었고 그를 만나러 팔레스타인에 갔던일은 정말 김어준다웠다.
뭐든 하고싶으면 했고 아니다 싶으면 그때 돌아왔다고 한다.
타자의 일에 감정이입이란것도 아랍파트의장을 만나러갈때 이스라엘 군인들이 검문소에서 유태인과 팔레스타인을 검문할때 차별하는 모습을 보고 그런 감정이 생겼다고 한다.
행복을 유예하지 말자
아직오지않은 60일과 현재의 행복감을 두고 어떻게 할거인가?
BOSS 양복을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너무 멋있어서 60일 남은 여행의 경비를 다쓸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다.
그는 현재의 행복을 선택했고 백이십만원하는 양복을 입고 공원에서 노숙을 하셨다고 한다.
로마로 건너가서 남은논 5만원으로 하룻밤자고 그다음날 손님을 끓어올테니 공짜로 재워달라 3명이상 데려올때는 일당을 달라고 했다 한다.
그런데 30명을 불러와서 주인도 좋고 본인도 좋은 일들이 있었다 한다.
체코로 넘어가 집을 한채 빌려서 숙박업을 했던일은 정말 대단했다.
자존감이 강한사람으로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어야 한다
거침없는 그에게 듣는 김어준이야기는 정말 재미있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김어준님께 메일을 보내는 많은 이들이 어떻게 사는것이 잘사는 것이냐고 묻는다고 한다.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현재 행복하십니까?
현재의 행복을 위해 살고 계시니까?
그는 어린시절 부모님으로부터 철저하게 방목을 당했다고 한다.
엄마는 일하고 자신은 공부하고
전화요금이 20만원이 나와도 화내시지 않고 방문을 열고 웃으시면서 전화요금 고지서를 들고 이십만원 나왔네 지가 알아서 내라
어려서부터 해서는 안되는 일이 없었다고 한다.
부모님은 철저하게 자신이 한일에 대한 결과를 자신이 책임지게 하셨던 것이다.
20대에는 여행을 다니면서 느낀것들은 처음에는 다른것만 보인다고 한다. 그래서 므으시시작하고 좀지나면 모든 사람들이 사는 것은 똑 같다는 것을 느낀다고 한다.
PLO 아랍파트 의장을 만나고싶었고 그를 만나러 팔레스타인에 갔던일은 정말 김어준다웠다.
뭐든 하고싶으면 했고 아니다 싶으면 그때 돌아왔다고 한다.
타자의 일에 감정이입이란것도 아랍파트의장을 만나러갈때 이스라엘 군인들이 검문소에서 유태인과 팔레스타인을 검문할때 차별하는 모습을 보고 그런 감정이 생겼다고 한다.
행복을 유예하지 말자
아직오지않은 60일과 현재의 행복감을 두고 어떻게 할거인가?
BOSS 양복을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너무 멋있어서 60일 남은 여행의 경비를 다쓸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다.
그는 현재의 행복을 선택했고 백이십만원하는 양복을 입고 공원에서 노숙을 하셨다고 한다.
로마로 건너가서 남은논 5만원으로 하룻밤자고 그다음날 손님을 끓어올테니 공짜로 재워달라 3명이상 데려올때는 일당을 달라고 했다 한다.
그런데 30명을 불러와서 주인도 좋고 본인도 좋은 일들이 있었다 한다.
체코로 넘어가 집을 한채 빌려서 숙박업을 했던일은 정말 대단했다.
자존감이 강한사람으로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어야 한다
거침없는 그에게 듣는 김어준이야기는 정말 재미있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