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직장맘 모임 후기
김은주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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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
2005.09.28 14:07
* 일시 : 9월 23일
* 만나 이들 : 김영애씨와 귀염둥이 서현. 저, 김은주와 가영. 박정순씨.
만남의 장소를 제공(?)한 멋진 남자 주훈과 그엄마 이수은씨. ^^
* 퇴근길 주훈이 병문안 겸 모임을 가졌습니다.
모두들 생협 가을 행사에 대해 기다리고 있는 분위깁니다. ㅎㅎ
추석 지낸 뒤라 추석 선물용 물품 애기가 나왔구요.
백화점에서 유기농 과일 상자에 얼~마나 터무니 없는 가격을 받고 있는지...
정말 생협껄랑은 비교가 안되더라. 생협은 정말 싸다. (그렇다고 내년부터 가격 올리실건
아니죠? ^@^)
그래서 오히려 명절장은 생협에서 좋은 먹거리로 더 비용 절감하며 준비할수 있더라..
뭐... 이런 자랑 아닌 자랑... 자부심...만땅 였습니다. ㅋㅋ
그리고 다행이 주훈이 경과가 좋아서 모두들 기뻐했구요.
덕분에 오랜만에 조방낙지 전골을 먹었네요.
역쉬~ 이날도 우리 가영이는 밥 한그릇 뚝딱 해치우고 영애언니가 비상식량으로
갖고 다니던 오코노미야끼(일본 찌짐. ㅋㅋ) 도 몽땅 다 먹고.
그 살이 다 어디로 가나 몰라.
* 영애언니, 주훈이는 역쉬 우리 가영이를 좋아해.
주훈이가 그날 지가 그토록 애지중지 하는 공룡이며 공룡 백과사전이며
그 아픈 손으로 다 갖다 주는거 봤지요? ㅋㅋㅋ
* 만나 이들 : 김영애씨와 귀염둥이 서현. 저, 김은주와 가영. 박정순씨.
만남의 장소를 제공(?)한 멋진 남자 주훈과 그엄마 이수은씨. ^^
* 퇴근길 주훈이 병문안 겸 모임을 가졌습니다.
모두들 생협 가을 행사에 대해 기다리고 있는 분위깁니다. ㅎㅎ
추석 지낸 뒤라 추석 선물용 물품 애기가 나왔구요.
백화점에서 유기농 과일 상자에 얼~마나 터무니 없는 가격을 받고 있는지...
정말 생협껄랑은 비교가 안되더라. 생협은 정말 싸다. (그렇다고 내년부터 가격 올리실건
아니죠? ^@^)
그래서 오히려 명절장은 생협에서 좋은 먹거리로 더 비용 절감하며 준비할수 있더라..
뭐... 이런 자랑 아닌 자랑... 자부심...만땅 였습니다. ㅋㅋ
그리고 다행이 주훈이 경과가 좋아서 모두들 기뻐했구요.
덕분에 오랜만에 조방낙지 전골을 먹었네요.
역쉬~ 이날도 우리 가영이는 밥 한그릇 뚝딱 해치우고 영애언니가 비상식량으로
갖고 다니던 오코노미야끼(일본 찌짐. ㅋㅋ) 도 몽땅 다 먹고.
그 살이 다 어디로 가나 몰라.
* 영애언니, 주훈이는 역쉬 우리 가영이를 좋아해.
주훈이가 그날 지가 그토록 애지중지 하는 공룡이며 공룡 백과사전이며
그 아픈 손으로 다 갖다 주는거 봤지요? ㅋㅋㅋ